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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세이프 생태계 구축 편 l 첫 번째, 맥세이프 셀카봉
    테크 이야기 2023. 11. 29. 13:59

     

    맥세이프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여러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차근차근 하나씩 구매하고 있다.

    첫 번째 액세서리 맥세이프 셀카봉!!

     

    기억을 더듬어보면 예전에는 핸드폰 좌/우를 잡아주는 셀카봉이 많았는데 이제는 마그네틱으로 부착되는 방식으로 나오다니

    참 세상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아라리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맥세이프 셀카봉 구매했고 칙칙한 블랙이 아닌 화이트로 선택했다.

    블랙이 칙칙해서 구매안 한 것도 있지만 화이트 컬러에 스트랩 연결이 되게끔 디자인 되어있어서 구매결정을 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스트랩/파우치 추가 구매 함)

     

    스트랩 컬러 이쁘다. 화이트 컬러 셀카봉과 잘 어울린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리가 여러개 있어서 좋았다

    만듦새도 좋고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파우치는 부드러운 극세사(?)천 같은 느낌인데 맥세이프 셀카봉이 쏙 들어가고 사이즈가 적당해서 좋았다.

    셀카봉이 크지 않고 아주 적당한 사이즈여서 작은 가방에도 수납이 가능해서 여자들이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셀카봉 버튼 중심으로 우측 측면에 아주 작게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다.

    네이버쇼핑에 "맥세이프 셀카봉"을 검색하면 아라리 맥세이프 셀카봉과 유사한 디자인 셀카봉이 많다.

    하지만 스트랩 홀이 있는 셀카봉은 아라리가 유일하다. 그래서 선택했다

     

     

    연결된 모습이다.

    스트랩이 없을 때는 깔끔하지만 스트랩이 있어도 나쁘지 않다 무언가 포인트가 있어서 더 좋아보인다.

    다만 삼각대를 했을 때 스트랩이 바닥에 닿아서 금방 더러워질 것 같다.

     

    스트랩은 어두운색으로 하나 장만을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돈 나가는 소리...)

     

     

     

    와이프 핸드폰에 사용해 봤다.

    어디론가 놀러가서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기대기대)

    역시 이쁘다.

    간혹 셀카봉을 놓칠까봐 불안했었는데 스트랩이 있어서 안심되고 일반적인 셀카봉 보다 포인트가 있어 참 매력적이다.

    스트랩 사용은 셀카봉을 쓸 때 빛이 나는 것 같다.

     

    맥세이프 케이스를 쓰고 있다면 맥세이프 셀카봉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놀러 다닐 때마다 잊지 않고 쓰기 위해 자동차에 두고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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